서울특별시는 8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이 타종에 참여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배우 정준호가 독립운동가 가족으로서 행사의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는 서울예술영재 출신 음악가들의 공연과 뮤지컬 ,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대합창이 포함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AI 포토부스와 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이 운영되며, 폭염 대비 안전대책도 강화해 진행된다. 이번 광복절 타종행사는 시민들에게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