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대규모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창고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총 42건의 화재안전 관련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위반사항은 주로 소방시설 설치 미비, 비상구 확보 불량, 화재경보 시스템 관리 소홀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 명령과 함께 후속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화재 안전 수준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