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2조 8,061억원 규모의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고, 사회 안전망 확충과 일자리 창출, 도시 인프라 개선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산업 육성과 환경 개선 사업에도 예산을 배분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한다. 이번 추경안은 서울시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도로 마련됐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예산 편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