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오존(O3) 시간당 최고농도가 0.12ppm 이상을 기록해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관악구에서 측정된 최고 농도는 0.1254ppm으로 나타났다. 오존 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서울시는 알림 신청을 한 시민과 학교, 다중이용시설에 오존 주의보와 시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대기환경정보 전광판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관리 강화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