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3일 월요일 오전 9시에 폭염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무더위에 대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폭염 대책이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약 6만 3천 명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폭염구급대 280개 대를 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의 불편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현장 지원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