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의 변화를 담은 매거진 '온(穩)동네'를 통해 도봉구 새동네, 숲속마을, 방아골 등 지역 특집을 소개했다. 이번 호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조성된 주민공간과 마을활동 사례를 집중 조명하며, 마을 현장 인터뷰를 통해 공동이용시설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이야기를 전달한다. '온동네'는 봄호 '휴먼타운 2.0', 여름호 '행촌마을'에 이어 저층주거지 정책과 현장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과 여름호는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며, 가을호도 발간 후 전자책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간은 저층주거지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효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