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접종은 10월 20일부터 서울역과 영등포 무료진료소 등에서 현장 접종 형태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1,9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과 민간 병원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누적 접종 인원은 45,430명에 달한다. 서울시는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