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임산부의 날을 하루 앞둔 10월 9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엄마 북(Book) 돋움’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자 100여 명이 참여해 가족과 함께 독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신종호 교수의 가정 문해력 강연과 강정아 강사의 그림책 읽기 시연이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가족책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역대 선정도서 전시와 함께 서울시의 아이돌봄서비스 등 정책 소개가 이루어지고, KT 그림책 상영과 AI 놀이터 체험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의 독서 문화 확산과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이번 ‘엄마 북 돋움’ 행사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독서를 매개로 서로 교감하고 육아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