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한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환경공무관 10,803명과 청소 순찰기동반 547명을 투입해 청소 취약지역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에 확인하고 ‘내 집 앞 쓰레기 배출일’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생활폐기물과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청소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청결한 도시 환경 유지에 힘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쓰레기 배출일 준수와 청결 유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청소종합대책을 통해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계절별·명절별 맞춤형 청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