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층의 다양한 삶에 맞춘 서울형 정책 해법을 논의했다. 국내 최초로 ‘서울시 중장년 삶의 질 지표’ 측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취업 여부보다 주거, 소득, 가족 형태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중장년층의 월평균 소득은 661만 7천 원에 달하지만 소득 만족도는 20.9%에 불과했다. 또한 88.1%가 부모나 자녀 돌봄 부담을 안고 있어 중장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력과 수요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7개 분야에서 적합 직무를 발굴했으며, 생활권 캠퍼스 확대를 통해 4km 이상 거리는 이용률이 급감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장년의 다양한 삶에 맞는 정책으로 적극 대응하겠다”며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장년층의 삶의 질 개선과 맞춤형 정책 개발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첨부자료로는 포럼 관련 자세한 내용이 담긴 문서가 제공되며, 서울시 중장년 정책의 방향성과 실질적 지원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