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민생, 생활 세 분야에 걸친 15개 과제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24시간 응급의료기관 74곳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509곳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시설 점검을 연휴 전에 완료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돌봄, 나눔 서비스를 연휴 기간에도 지속 제공하고,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과 성묘객 편의 제공에 집중하며, 120다산콜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시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대책은 짧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시가 종합적으로 준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