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2,650억 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광역상품권 800억 원과 자치구 상품권 1,850억 원이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추석 장보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어르신 전용 구매 물량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별도의 구매 기간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광역상품권은 2%, 일부 자치구 상품권은 2~5%의 결제금액 페이백 혜택도 제공된다. 구매는 계좌이체, 카드, Npay 머니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와 연계해 서울페이 QR결제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