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4회 복지상 수상자로 총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복지상은 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세 분야에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대상은 18년간 취약계층 화상환자의 의료비와 간병비 지원, 사회복귀를 돕는 활동을 이어온 한림화상재단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20여 년간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한 장철희 씨와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나눔을 실천한 메리츠증권(주) 참사랑봉사단이 받았다. 시상식은 9월 10일 목요일 ‘2026 서울 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시민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