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및 임금 체불 문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명절 전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체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진행하며, 체불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건설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문제를 신고할 수 있도록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도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감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건설업계 전반의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해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건설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