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말랑이 등 20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됐으며, 유해물질 검출 제품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제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들은 안전성 검사 결과를 참고해 어린이 제품 구매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검사는 서울시 민생노동국 공정경제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검사 결과와 관련 자료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안전성 검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