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민간 신축건물에 대한 재생열 설치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연면적 제한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연면적과 관계없이 모든 민간 신축건물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조치는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고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기후환경 정책 일환이다.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는 재생열 설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 확대와 함께 설치 절차 간소화 및 재정 지원도 강화해 민간 건물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 변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녹색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