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2025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의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2년간 총 540명의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성과 발표와 함께 8월 20일에는 ‘서울출신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개최해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발굴사업의 의미와 절차를 알렸다.

발굴된 독립유공자 중에는 광무황제의 강제 양위에 반대한 강준선 지사, 1919년 3·1독립만세의거에 참여한 길원봉과 주종의 지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포상 신청은 국가보훈부에서 검토 후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이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발굴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성과는 서울시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첨부자료로는 서울시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 성과 보고서가 제공되며, 관련 자료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복지실 복지정책과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