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농기원, 20일 가락시장서 현장 연계 도매 유통 역량 강화 교육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도내 청년 농업인 35명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 도매 유통 역량 강화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형스마트팜사관학교 임차인과 도내 청년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농산물이 거래되는 가락시장에서 도매시장 활용 전략부터 품목별 출하 전략, 경매사와의 질의응답, 경매 현장 견학까지 이론과 현장을 연계해 진행했다. 특히 동화청과 유통 전문가와 경매사가 참여해 △농산물 도매시장 구조 및 활용 전략 △신소득 유러피언 엽채류·향신 허브의 고부가가치 출하 전략 △토마토·딸기 출하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이 시장 선호도, 품목별 출하 시 고려 사항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경매사와의 대화’에서는 청년 농업인이 생산·출하 과정에서 겪는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품목별 시장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교육 마지막에는 쌈채류 경매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농산물이 출하된 이후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는 도매 유통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봤다.
손변웅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출하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유통·판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첨부자료 : 260820_충남 청년농 제값 받는 출하 전략 익힌다(농기원)_최종.hwp 첨부자료 : 청년농업인 도매유통 역량강화 교육 사진.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