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연구 결과…삽목 60여 일 후 생육 균일해져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삽목 육묘 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먼저 발생한 자묘와 생육이 비슷해지고 초기 수량에도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삽목 육묘는 모주에서 발생한 자묘를 절단해 육묘 포트에 삽목하는 방식으로, 줄기(런너) 유인 작업이 필요 없어 노동력을 줄이고 동일한 환경에서 묘를 관리할 수 있는 육묘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1〜3번 자묘를 이용하지만, 발생 시기가 최대 30일 이상 차이가 나 삽목 전에는 초장, 엽장, 관부 직경 등에서 생육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딸기연구소가 자묘의 발생 순서에 따른 생육과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삽목 후 60여 일이 지나면 초장, 엽장, 관부 직경, 근장 등 주요 생육 특성의 차이가 대부분 사라졌다. 또 출뢰기와 개화 시기에 차이가 없었으며, 초기 수량과 과실 크기도 비슷해 자묘의 발생 순서가 초기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원석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스마트재배팀장은 “이번 연구로 늦게 발생한 자묘도 충분히 삽목 육묘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자묘 발생 순서에 관계없이 적절히 관리하면 균일한 묘 생산이 가능해 우량묘 확보율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첨부자료 : 260820_“딸기 삽목 육묘 늦게 나온 자묘도 활용 가능해”(농기원)_최종.hwp 첨부자료 : 딸기 삽목 직후_미스트 처리.jpg: https://minwon.chungnam.go.kr/citynet/jsp/cmm/attach/download.jsp?mode=download&fid=%239c5e98ba5ff3460604b7b97cdc3e854c576f88fba000c11ef95ef6c35bf0b956&index=1&other=%23f4b42464d48b2be3d3a8f834d583531e21092d324a7e3e74c661d416cb8d8bed28e5269c4dc51117bd75fa5ff8a1f5ba 첨부자료 : 딸기 삽목 후기.jpg: https://minwon.chungnam.go.kr/citynet/jsp/cmm/attach/download.jsp?mode=download&fid=%239c5e98ba5ff3460604b7b97cdc3e854c576f88fba000c11ef95ef6c35bf0b956&index=2&other=%23f4b42464d48b2be3d3a8f834d583531e21092d324a7e3e74c661d416cb8d8bed28e5269c4dc51117bd75fa5ff8a1f5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