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공공분야 정보보안의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 주관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콘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보안 취약점과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공공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워크숍을 통해서는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개인정보보호 실천 방안을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갖는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술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가 주최하며, 2026년 8월 10일에 개최된다. 관련 자료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 이번 행사는 공공분야 정보보안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시대에 맞는 보안 전략 마련은 서울시뿐 아니라 전국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