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상반기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총 2,820억 원 규모의 대전형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된 특례보증은 7월 19일 기준 전체 공급계획 3,180억 원 중 3,051억 원이 승인되어 96%의 승인률을 기록했다. 이 중 2,981억 원은 실제 대출로 실행되어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하반기 지원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며, 대전시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