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실에서 시작된 꿈, 캔버스에서 뒤바뀐 화풍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윤의향) 은 10 월 21 일부터 26 년 1 월 31 일까지 지역미술조명사업 Ⅲ 《 선과 색, 지역의 기억 》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고등학교 미술부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명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종상, 이철주, 유희영, 하동철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선과 색은 그림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그림을 배우는 이의 손에 가장 먼저 쥐어지는 언어다.

이번 전시는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카렌 바라드 (Karen Barad) 가 제시한 ‘내부 - 작용 (intra-action)’ 개념을 실마리로 삼는다. 바라드에 따르면 어떤 존재도 미리 완성된 채로 세상에 놓여 있지 않으며, 서로 다른 요소들이 관계 속에서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비로소 의미를 얻는다. 한 교실에서 시작된 꿈, 캔버스에서 뒤바뀐 화풍 대전시립미술관 (관장 윤의향) 은 10 월 21 일부터 26 년 1 월 31 일까지 지역미술조명사업 Ⅲ 《 선과 색, 지역의 기억 》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고등학교 미술부에서 함께 그림을 배운 네 명의 한국 현대미술 작가 이종상, 이철주, 유희영, 하동철의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선과 색은 그림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자, 그림을 배우는 이의 손에 가장 먼저 쥐어지는 언어다. 이번 전시는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카렌 바라드 (Karen Barad) 가 제시한 ‘내부 - 작용 (intra-action)’ 개념을 실마리로 삼는다.

바라드에 따르면 어떤 존재도 미리 완성된 채로 세상에 놓여 있지 않으며, 서로 다른 요소들이 관계 속에서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비로소 의미를 얻는다. 첨부자료 : 한 교실에서 시작된 꿈, 캔버스에서 뒤바뀐 화풍.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