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서울숲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AI 체험 축제 ‘서울 AI 평생학습 러닝 그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애 전반의 배움을 잇는 라이프·테크 등 6개 테마별 그라운드에 30여 개의 AI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AI 학습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와 인간이 그림과 오목 대결을 펼치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V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 전체를 배움의 탐험 공간으로 꾸미기 위해 ‘리얼월드 성수’와 협업한 시크릿 코드 미션도 진행된다. 또한 김대식, 김상균 교수의 강연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AI 창작책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 세대가 AI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는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생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어 서울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