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0월 6일 오전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개막식을 개최하며 미래 도시를 AI 기술로 그려내는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해외 도시 시장단, 주한대사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서울의 첨단 기술과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마크 레이버트가 로봇 기술 도입 과제와 관련해 기조연설을 진행했으며, 서울 스마트도시 상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서울시는 전통 타악기와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통해 서울 미래 도시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서울의 랜드마크에 AI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AI로보롯쇼’에서 로봇 기술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혁신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서울시가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 주관으로 진행하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도시 모델을 국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