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는 음성 명령만으로 회의실 예약을 처리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회의실 예약해줘'라는 간단한 한마디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의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신속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AI 도입은 디지털도시국 디지털정책과가 주도하며, 서울시의 스마트 행정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