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 소방서 참가, 시뮬레이션 상황 속 지휘·전술역량 겨뤄 - 충남소방본부는 서천소방서가 올해 처음 열린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충청소방학교 천안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16개 소방서가 참가해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으로 팀 단위 지휘·전술역량을 겨뤘다. 충남소방본부는 상황별 판단 및 의사결정, 전술운영 및 대응활동, 안전관리 및 팀워크 등 현장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 결과, 첫 대회 1위의 영예를 안은 서천소방서에 이어 2위 금산소방서, 3위 태안소방서가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 대응사례는 도내 전 관서에 공유할 방침이다. 1위를 차지한 서천소방서는 충남 대표로 다음달 21일부터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에서 검증된 우수 전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260826_충남소방 ‘현장 지휘의 최강팀’ 가린다(소방본부)_최종.hwp 첨부자료 : 충남소방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jpeg: https://minwon.chungnam.go.kr/citynet/jsp/cmm/attach/download.jsp?mode=download&fid=%239a23c12f353cca833aa1b3dfaa4853d750cdc22e78b1c70dd18f0068a958589e&index=1&other=%23f4b42464d48b2be3d3a8f834d583531e21092d324a7e3e74c661d416cb8d8bed28e5269c4dc51117bd75fa5ff8a1f5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