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25-26일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 개최 - 충남도가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 분야 민관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5-26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 관계자와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무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역사회보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활동영상 상영과 지역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매직트리 퍼포먼스, 역량강화 특강, 지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역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에게 도지사 및 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26일 열리는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민관 협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례 공유 및 우수 시군 4곳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법정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의 복지기관·시설, 전문가, 주민 등이 참여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총 6799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복지정책 심의·자문부터 위기가구 발굴, 민간자원 연계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상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시군 협의체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만들기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260825_더 촘촘한 ‘충남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모색(통합돌봄복지과)_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