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대학이 개최한 ‘AI 마스터 위크’ 특강이 최재붕, 유응준, 김동우 등 국내 정상급 AI 전문가 5인의 참여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5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세대별 맞춤 실습을 통해 AI를 일상 기술로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강과 함께 스마트글라스, 애플비전프로 등 최신 AI 기기 9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됐다.

이 체험존은 당초 일정보다 연장되어 12월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AI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출 수 있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한용진 원장은 “이번 AI 마스터 위크가 시민들이 AI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에 밀착된 디지털 평생학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정책의 중요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최신 AI 기술 체험과 전문가 강연이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