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 내달 2일까지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가동상태 확인 -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의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화재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통시장 내 소화전 몸통과 관구, 회전축(스핀들)의 개폐 상태 등 정상 작동 여부와 도로공사 등으로 소방용수시설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곳은 없는지 살핀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방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와 수관 등 내부 장비의 보관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나 사용 장애가 확인된 소방용수시설은 즉시 정비해 명절 전까지 100% 가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광진 119대응과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자료 : 전통시장 소방시설 일제점검 사진.zip 첨부자료 : 260821_추석 앞 전통시장 소방시설 일제점검(소방본부)_최종.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