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의 골목경기가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6월 서울시 골목경기 체감지수는 93.1점으로 5월 대비 0.3점 상승했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다소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6월 평균 매출액도 4만 원 증가하며 소폭 반등했다. 그러나 소득은 오히려 1만 원 감소해 매출 증가와는 달리 소득 회복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것으로, 골목상권의 점진적 회복세와 함께 여전히 소득 감소 문제를 안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서울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자료는 서울특별시에서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