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보조기기 대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동휠체어 보조동력장치 40대를 지체, 뇌병변, 심장, 호흡기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해 이동권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뇌병변 장애인 96명에게는 장애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보조기기를 준비해 활동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한다.
보조기기는 최대 3년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기기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보증금을 납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와 자립을 지원하며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8월 20일까지 서울시보조기기센터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 요건은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