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 창업가를 서울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글로벌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섰다. 10월 3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 2026’에는 총 40개 팀이 지원했으며, 가나, 독일, 미국 등 8개국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적으로 3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기술창업비자(D-8-4) 심사 점수로 인정받는 OASIS-6 이수증이 수여됐다. 이 이수증은 30점 상당의 점수를 부여받아 창업비자 심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서울시는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창업 교육부터 창업보육, 법인설립까지 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 창업가들이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서울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