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서울 외국인 취업채용박람회’에 참여할 우수기업을 10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 첫 박람회에는 외국인 구직자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100개 기업과 3천 명의 외국인 구직자가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 이력서 접수부터 면접, 비자 및 노무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우수기업과 외국인 구직자 간 현장 연결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글로벌 인재가 가진 언어 능력과 문화 이해, 해외시장 경험을 기업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이민담당관이 주관하며, 서울시가 글로벌 인재와 기업을 한자리에 모으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