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청년들이 오래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총 124개 기업이 경쟁한 가운데 최종 42개 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 이번 선정은 정보통신,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청년 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 개선금 최대 4,500만 원을 지원하고, 워라밸, 노무, 컨설팅을 포함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기업에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