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최상위 전략인 'G3 서울플랜'을 본격 가동하며 서울을 세계 3대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5대 미래상과 20대 전략목표, 100대 핵심과제로 구성돼 서울의 건강, 안전, 주거, 경제, 공간 혁신을 아우른다. 건강과 안전 분야에서는 10분 운세권, 녹지총량 관리제, 24시간 생활안전권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심을 강화한다.

동행성장 부문에서는 외로움 없는 서울 2.0 정책과 서울런 오프라인, 글로벌 결제 앱 도입으로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주거안정 분야에서는 신통기획을 통해 31만 호, 모아주택 4만 호 착공과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을 추진해 주거 문제를 해결한다. 기회와 활력 측면에서는 청년 AI 사다리 사업, 글로벌 인재 유치, 커넥티드 라이브 프로젝트로 성장 동력을 확충한다.

공간 혁신에서는 청년미래타운 조성과 4개 광역도심 조성,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으로 도시 공간과 이동 혁신을 실현한다. 서울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서울을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