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인 7월 1일 시청 문을 활짝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시민 체감형 시정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 방향은 정책으로 삶이 바뀐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미래에 대한 소망을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서울’을 다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 시장은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으로 완성해 서울을 G3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선언은 서울시가 시민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특별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