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 참여자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이번 박람회는 9월 17일 목요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며, 81개 기업이 참여해 돌봄, 물류, 사무 등 실제 채용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현장 일자리를 제공한다. 현장면접과 1대1 맞춤 컨설팅, 일상 및 직무 관련 AI 기술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도우미와 소통센터 등 어르신 맞춤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5일까지 '일자리몽땅' 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시니어 일자리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시니어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