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도서관 국제행사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에 서울도서관이 참가해 한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모델인 ‘서울야외도서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술회의와 정책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2개국 관계자 100여 명과 두 차례의 위성회의를 개최해 서울야외도서관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서울책보고와 야외도서관 현장 투어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각국에서 서울야외도서관 견학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책읽는 맑은냇가’ 특별 운영 행사를 마련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쓴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독서문화가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