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난지캠핑장에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강과 캠핑, K-바비큐를 결합한 글로벌 미식 축제로, 가을 캠핑의 매력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셀프바비큐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 존은 사전예약이 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축제에는 유명 셰프와 인기 바비큐 맛집 7개 브랜드가 참여해 대표 메뉴뿐 아니라 축제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망원영수증 이벤트와 지역 농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지역 연계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가 주관하며, 난지캠핑장이라는 자연 친화적 공간에서 가을 캠핑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K-바비큐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