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동물행복위크'를 개최해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교감하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행복페스타, 서울펫림픽, 서울댕냥데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동물행복페스타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걷는 동물행복런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초보 참여자를 위한 펫림픽부터 국가대표 초청전까지 다양한 반려견 스포츠 대회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10월 31일 서울댕냥데이즈에서는 라이브 콘서트, 영화 감상, 그림 전시 등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과 시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