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난지캠핑장에서 ‘서울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글로벌 K-BBQ 미식관광 행사로, 한우와 한돈을 특가로 구매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BBQ존’을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9월 16일부터 시작된다.

축제에는 유용욱 셰프를 비롯한 스타 셰프들과 서울을 대표하는 맛집들이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망원시장 영수증 연계 이벤트와 지역 농특산물 마켓인 ‘서로장터’가 함께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가 주관하며, 지역 경제와 미식 관광을 동시에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