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K-패션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김해김 팝업, 아디다스 체험, NCT 의상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트레이드쇼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성수동에서는 베를린의 12개 브랜드가 모이는 'Berlin Showroom'이 운영되어 서울에서 독특한 해외 패션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을 패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내외 패션 산업의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