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이 희귀 문헌 「한원(翰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백제문화권 지역으로 순회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400년 전 고대 백제의 관등제와 통치체제, 예법, 여가 놀이 등 생활문화를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7년 충남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기관과 협업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상생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의 우수한 연구 및 전시 콘텐츠와 지역 문화자원의 시너지를 통해 전국 참여기관을 모집 중이다. 이번 순회전은 서울을 넘어 백제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