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 8일과 2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잠실대교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쉬엄쉬엄 모닝’ 행사를 운영한다. 평소 자동차가 다니는 잠실대교를 부분 통제하고 양방향 통행을 유지한 채, 한강 일출을 감상하며 왕복 5km 코스를 걷거나 달릴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록이나 순위 없이 개인의 속도에 맞춰 걷기, 달리기, 자전거 등 원하는 방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잠실대교의 버스 노선은 우회 없이 정상 운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일출을 즐기면서 건강한 아침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