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2026년을 마무리하며 새해를 여는 ‘제야의 종’ 타종인사를 공개 추천한다고 밝혔다. 추천 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시민들이 직접 나눔, 역경 극복, 용감한 행동 등 우리 사회에 희망과 감동을 준 인물을 추천할 수 있다. 서울문화포털에서 추천 대상자와 추천 사유를 작성하면 된다.
추천된 인물은 12월에 구성되는 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타종인사는 12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2027년 새해를 알리는 타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공개 추천은 시민이 직접 새해 종소리의 주인공을 찾는 의미 있는 행사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희망과 용기를 준 이웃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