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24=이상록 기자] 9월 28일 월요일 한국 스포츠의 흐름은 전날 야구대표팀의 금메달과 오늘 축구대표팀의 우루과이전으로 이어진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5회 연속 금메달을 완성했다. 오늘 오후 8시에는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남자 A대표팀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 30초 SPORTS
한국 야구는 일본과의 결승에서 3-1로 승리했다. 곽빈이 6⅓이닝 1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고, 1-1이던 8회 김도영과 문보경이 결승 흐름을 만들었다. 한국 야구는 2010 광저우부터 이번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늘 20시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우루과이 A매치가 열린다.
★ 오늘의 핵심/한방
오늘의 한방은 **‘금메달의 밤에서 A매치의 밤으로’**다. 한국 야구는 슈퍼라운드 일본전 0-5 패배를 결승에서 3-1 승리로 되갚으며 5연패를 완성했다. 축구 A대표팀은 24일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오늘 우루과이를 상대로 모레노 체제 두 번째 실전을 치른다.
👀 관전포인트
첫째는 우루과이전 선발 조합이다. 에콰도르전에서 후반 공격력이 살아난 흐름을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둘째는 모레노 감독이 첫 경기에서 가동한 전술 구조를 얼마나 유지하거나 변형할지다.
셋째는 상대 압박이 강해질 때 수비 간격과 전환 속도가 유지되는지다. 실제 선발과 포메이션은 경기 직전 대한축구협회 공식 발표를 최종 기준으로 확인한다.
🔢 오늘의 숫자
3-1 — 한국 야구의 일본과 아시안게임 결승 최종 스코어.
5 — 한국 야구의 아시안게임 연속 우승 횟수.
6⅓ — 결승 선발 곽빈의 투구 이닝.
9 — 곽빈의 결승 탈삼진 수.
20:00 — 오늘 대한민국-우루과이 친선경기 킥오프.
🇰🇷 대표팀 체크
남자 A대표팀은 오늘 우루과이전 뒤 10월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10월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만난다.
여자대표팀은 29일 오후 7시30분 시즈오카에서 일본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치른다. 남자 U-23 대표팀은 30일 오후 3시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준결승을 치른다.
🏃 오늘의 한국선수
오늘의 한국선수는 곽빈이다. 곽빈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111구를 던지며 6⅓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9개의 삼진을 잡아 한국의 5연패를 뒷받침했다.
📅 앞으로 볼 경기
9월 28일 20:00 대한민국-우루과이 A매치, 9월 29일 19:30 여자대표팀 대한민국-일본 아시안게임 준결승, 9월 30일 15:00 남자 U-23 대한민국-중국 아시안게임 준결승, 10월 2일 20:00 대한민국-베네수엘라, 10월 6일 20:00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전이 이어진다.
🔔 다음 업데이트 예고
KNT24 TODAY SPORTS는 오늘 우루과이전의 공식 선발, 경기 결과와 모레노 감독의 경기 후 발언을 대한축구협회 공식자료로 재검증한다. 이어 29일 여자대표팀 일본전과 30일 U-23 중국전의 실제 선발·결과·결승 대진을 공식 1차 자료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