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선수단 17명이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선수단은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으로 구성됐으며 핸드볼, 사이클, 펜싱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부터 생애 첫 국제 무대에 나서는 신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서울시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선수 은퇴 후 진로와 재능 나눔까지 지원하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은 서울시청 선수들의 기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