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운영하는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 8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501,430명으로 집계됐다. 한강버스는 주말 이용객 비중이 약 49%에 달하며,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에는 주말 이용 비중이 51%로 증가했다.

탑승객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한강버스가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이동 및 여가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한강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한강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