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청년과 중장년 창업가 150여 명과 5개 지역 단체장이 모여 지역과 서울 인재가 상생하는 넥스트로컬 모델 확대를 논의했다. 지난 8년간 서울 창업가 1,252명이 전국 52개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며 매출 441억 원과 투자유치 118억 원의 성과를 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중심의 지역 창업 지원을 중장년까지 확대해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에서 새로운 일을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산물과 식품, 관광, 인공지능(AI), 워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인재와 지역 자원이 결합한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인재와 지역의 가능성이 만나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성과 있는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