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아차산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을 알리는 '바이오블리츠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 계곡, 습지가 공존하는 아차산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탐사하고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8월 18일 오후 1시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탐사대 200명을 모집해 사전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가 보호하는 야생생물 55종을 찾는 온라인 탐사 캠페인이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